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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링크 : | http://www.zoglo.net/news_2007/board.php?board=news_wenhua&act=view&no=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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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시조선족사회 조글로와 네트워크한다
조선족향진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련결하여 정보교류,투자유치 등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중국 각 지역의 조선족사회와 그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와서 주목된다.
2010년 1월 30일 조글로대표단은 흑룡강성 해림시를 방문, 해림시 조선족유지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좌담에서 이러한 문제제기가 나와 초보적인 토론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해림시 민족종교사무국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조글로측은 조글로의 성립취지와 목표 및 현 발전상황과 각 분과의 활동정황을 소개하고 민족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에서 해림시의 조선족유지인사들의 지지와 참여를 바랐다.
해림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조글로의 활동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해림시의 전체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 해림시 조선족사회의 상황을 상세히 소개하고 앞으로 정보교류와 인적래왕으로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적극 일조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표시했다.
량 측은 앞으로 공동히 "건강한 조선족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힘을 합치자고 합의했다.
특히 조글로 사이트내에 전 중국의 조선족향, 진의 조선족정치,경제,문화,사회 등을 소개하여 네트워크화시키는것이 바람직하다는 건설적인 제안이 나와 열띤 토론을 벌렸다.
조글로는 앞으로 전국각지의 조선족향진 및 연변조선족자치주,장백조선족자치현을 비롯한 조선족의 자치행정구역에 대해 인터넷상에서 그 정보를 네트워크화하는 사업을 큰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표하고 해림시가 그 첫 본보기로 큰 단추를 껴주기를 부탁했고 해림시 조선족지도자들은 이에 적극 호응하겠다고 답복했다.
중국의 지역행정단위로서의 조선족향과 진은 수십개로서 이런 지역이 네트워크화되여 정보공유,자금인입,인적교류를 진행한다면 조선족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를 부흥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좌담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민족의 열기어린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조글로미디어 김성림 기자
방호범 사진기자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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