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링크 : http://www.zoglo.net/news_2007/board.php?board=news_wenhua&act=view&no=2251 

찰떡은 김치, 랭면, 개장국과 함께 조선족 특색음식으로 꼽히고있습니다.현재 찰떡제작공예는 성급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정부의 보호를 받고있습니다.
   찰떡을 쳐먹는 풍습이 중국에 전파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말 20세기초였습니다. 조선족인민들은 장기간의 로동과 생활가운데서 조상들로부터 찰떡 만드는 방법을 전수받았으며 찰떡은 현재에도 조선족들이 즐겨드는 대표음식으로 되고있습니다. 찰떡제작공예는 비교적 간단한데 찹쌀밥을 떡구유에 떠놓고 떡메로 쳐서 만듭니다.
    왕청현 민간문예가협회 명예회장 김일입니다.
    <떡구유나 떡메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왜서 이 것을 살리려고 하겠습니까? 주요한 것은 맛에 있고 옛날로부터 말하면 떡문화는 동네에서 같이 모여서 치고, 친척간에 치고 이러면 떡을 나눠먹는 장면에서 우애가 깊어지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할수 있습니다.>
 
    현재 조선족집거지구에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떡을 쳐먹는 풍습이  보존돼있는데 왕청현의 배초구진과 왕청진의 왕청촌, 대천촌을 대표적인 일례로 들수 있습니다. 이 곳 주민들은 명절이 돌아오면 떡을 쳐 이웃끼리 나눠먹을뿐만아니라 결혼잔치, 회갑잔치, 돌생일 상에도 떡을 올리고있습니다.

연변방송    리은파 기자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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